스윙제리(Swingerie)라는 이름은 '스윙(Swing)'에다가 불어의 전문공간이라는 뜻의 끝말 ‘으리(erie)’를 붙여서 만든 조합어다. 누구나의 발걸음에 스윙을 띄우게 하는 스윙전문밴드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개성 넘치고 다른 색깔을 가진 4인조 구성의 이 스윙전문밴드는 스윙댄서가 더욱 신명나게 춤추는 그날을 꿈꾼다.
데뷔를 국내 최초 린디합X부기우기 페스티벌인 Rockin' & Swingin' Festival 2016에서 데뷔하면서 스윙씬에서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았던 스윙제리는 이후 국내 블루스 댄서들의 최고 핫한 페스티벌인 홍대夜블 Blues Party와 건대의 피에스타 스윙바에서 고정적으로 라이브 파티에 초청받게 된다. 2017년에는 강릉 재즈프레소 페스티벌, 프랑스문화축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등의 페스티벌과 클럽 등에서 스윙을 전파하기도 했다. 2년차인 2018년에는 건대 스윙바 피에스타에서의 다양한 스윙파티를 포함하여 ‘스윙팍 : Swing Dance in the Park’이라는 야외 스윙파티를 분수광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댄서들과 함께 하게 된다. 특히 각분야의 댄서를 총망라하는 2018 부산 댄스 페스타의 유일한 라이브 밴드로 초청되어 연주하게 되는 등 재즈클럽, 스윙바, 야외공연을 통해 스윙댄서들의 밴드로 진화하고 있다. 2019년에는 린디합을 넘어 발보아, 블루스까지 접수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재즈인대구와 달빛극장에 초청되어 연주하기도 했다.
2023년 전주 한옥마을 여행자 라운지 개소식에서 새로운 멤버들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스윙제리는 이후 스윙바와 재즈클럽, 롯데백화점, 국립극장 아트인 시리즈 등을 다양한 공간에서 스윙댄서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안정감과 함께 깊은 매력으로 다가오는 보컬 정화, 스윙의 달콤함을 창조해내는 피아니스트 강한성, 묵직하면서도 젠틀하고 경쾌한 베이시스트 정이령, 그루브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드러머 안진식으로 기본 구성된다.
모두의 가슴 속에 잠재된 스윙을 부르는 그날까지 Swing, Always Swing.
The name "Swingerie" is a combination of "Swing" and the French suffix "-erie," which denotes a specialized space. It signifies a band dedicated to swing music, aiming to infuse swing into everyone’s step. This dynamic four-piece swing band, each member bringing a unique flair, dreams of creating a world where swing dancers can dance with even greater joy and energy.
The band features a captivating lineup: vocalist JUNG HWA, who delivers charm and depth with her stable presence; pianist KANG HAN SUNG, who brings the sweetness of swing to life; bassist JEONG LEERYEONG, whose sound is both robust and gentle; and drummer AN JINSICK, who masterfully expresses groove with clarity.
Until the day they awaken the swing within every heart: Swing, Always Swing.